- '오피스' 박정민 "수입 일정치 않아 대출 어려워... 회사원 꿈꿨다"
- 입력 2015. 07.23. 11:38:5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박정민이 회사원을 꿈꾼 사연을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리틀빅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민은 "회사원을 꿈 꿔 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그랗디"고 답했다. 그는 "얼마 전 이사를 하는데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좀 어렵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비교해서 일년 수입은 비슷한 것 같은데 더 많은 서류를 떼오라고 해서 그 때 그런 생각을 했었다. 좀 힘들었다. 그 때 꿈꾸고 아직도 꿈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고, 이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