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유지안 김우빈이 빠진 ‘보조개녀’ 스타일 분석
- 입력 2015. 07.23. 11:39:5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김우빈 신민아가 공식 연인임을 선포하면서 이민호-수지, 배용준-박수진에 이어 슈퍼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앞서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해오다 결별했던 모델 유지안에 대한 대중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신민아와 유지안은 홑꺼풀 눈매와 입가 부근을 따라 깊은 보조개가 있다는 외모적 공통점이 있으나 풍기는 분위기나 스타일 취향이 완전히 다르다. 신민아는 여배우 특유의 품위와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하는 반면 유지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고수한다.
이에 신민아는 3:7 가르마로 쓸어 넘긴 미디엄길이 단발머리 스타일을 하거나 앞머리를 살짝 내린 채 아래로 질끈 묶은 스타일로 청순한 느낌을 살리고, 메이크업 역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만 가볍게 연출한 뒤 살구색이나 핑크빛 립포인트로 마무리한다.
그러나 유지안은 눈두덩에 두껍게 섀도를 칠하고 섀딩 역시 과감하게 연출해 묘한 느낌을 살리는 편이다. 여기에 눈 꼬리를 확실하게 뺀 아이라이너로 그녀의 홑꺼풀 매력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헤어스타일은 규칙 없이 부스스하게 묶어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대신 신민아는 파스텔 컬러부터 진한 핑크빛. 커다란 프린팅 의상까지 색색의 아이템을 즐기지만 유지안은 보디라인에 밀착된 블랙 스커트나 기본 티셔츠와 화이트스키니진의 합으로 캐주얼한 룩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유지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