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고아성 "정신적으로 변화 많은 캐릭터, 쉽지 않았다"
입력 2015. 07.23. 11:54:3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고아성이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리틀빅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아성은 "액션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어서 액션 스쿨을 잠깐 다녀왔다. 육체적으로 힘들까 걱정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캐릭터 자체가 정신적으로 변화도 있고 깊게 파고 들어가야되기 때문에 쉬운 역할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고, 이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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