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박성웅 "나 대신 칸영화제 간 배성우, 정말 배아팠다"
- 입력 2015. 07.23. 11:57:5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칸영화제를 다녀 오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리틀빅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작품은 제68회 칸영화제 공식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을 받았지만 박성웅은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박성웅은 이에 대해 "하루 전날까지 정말 각고의 노력을 했다. 그래서 어떻게 스케줄을 조정했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돼 못가게 됐었다. 나 대신 배성우 씨가 갔는데 배가 아프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고, 이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