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vs 백지영-정석원 누나가 좋은 ‘커플룩’ 해부
입력 2015. 07.23. 12:16:20

김우빈 신민아 정석원 백지영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김우빈, 신민아가 공식 연인임을 선포하면서 공개 연애를 즐기다 결혼에 성공한 정석원, 백지영 부부에 이어 연상 여자와 연하 남자의 스타 커플이 또 탄생했다.

이에 두 커플의 스타일 궁합이 비교된다.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김우빈, 신민아 커플과 9살 나이 차이의 정석원, 백지영 부부의 스타일 공통점은 여자 쪽은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즐기고 남자 쪽은 똑 떨어지는 미니멀한 스타일을 소화해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도록 합을 이룬다는 부분이다.

대신 신민아는 알록달록한 컬러감의 미니원피스를 택하되 지나치게 캐주얼해 보이지 않도록 하이힐을 더하거나 셔츠 디테일 의상을 골라 여배우다운 품위를 유지하고 김우빈 역시 밝은 시멘트색 슈트와 스니커즈의 합처럼 격식을 갖추되 컬러와 아이템으로 편안함을 줄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배우에 비해 자유분방한 직업군인 가수, 모델이다 보니 형식적인 의상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다. 백지영이 은은하게 속옷이 비추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보이핏 데님을 입었다면 정성원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톱과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색상으로 합을 이룬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다.

이 밖에도 백지영이 파스텔 컬러블록 미니스커트와 앙증맞은 캐릭터 티셔츠에 블랙 카디건을 걸쳤다면 정석원은 블랙 스웨트셔츠와 샌드색 쇼츠를 입어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한다.

이제는 연상 여자와 연하 남자의 만남이 크게 놀랍지도 않은 트렌드처럼 여겨지면서 신민아와 김우빈도 백지영, 정석원 부부처럼 꾸준히 달달한 스타일 궁합을 보일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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