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예린 ‘교복’이 ‘사복’보다 나은 이유 ‘센스 상실’
- 입력 2015. 07.23. 12:32:24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나이에 걸맞은 의상을 고르는 것만큼 스타일 완성도를 높일 방법도 없을 터다.
올 초 고등학교 졸업을 한 여자친구 예린은 교복을 벗어던지자마자 공주 스타일의 원피스에 빠진 모습인데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보일 수 있는 풋풋함보다는 지나치게 과장된 분위기가 그녀의 매력을 반감시켜 아쉬움이 남는다.
예린은 앞머리를 내린 롱 헤어스타일을 반으로 묶은 채 캡소매 실루엣의 레몬색 미니원피스를 입거나 자잘하게 레이스가 더해진 원피스에 누드톤 하이힐을 매치해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려 한다.
이때 허리를 잘록하게 강조하고 바깥으로 붕 뜨는 실루엣인 점, 파스텔톤에 아일렛 장식이 더해진 의상이라는 점이 스타일 교집합이다.
지나치게 멋을 낸 스타일이 아닌 새하얀 티셔츠와 데님 스키니진에 스니커즈를 더하는 등 풋풋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나이임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