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초아, 속 비치는 시스루 의상 ‘걸그룹 의상 비상사태’
입력 2015. 07.23. 13:51: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AOA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과거 화보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설현은 과거 한 매거진 화보를 통해 속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지나치게 짧은 톱과 바지를 입어 몸매가 과하게 노출되는 의상으로 아예 입지 않은 것보다 선정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다리를 꼬거나 의도적으로 목선을 노출하는 등 무리한 섹시 콘셉트를 감행했다.

초아 역시 마찬가지로 누드토의 톱 안에 흰색 브래지어를 그대로 노출한 화보로 지나치게 선정적인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마저 느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와 같은 문제는 AOA뿐만아니라 최근 활동하고 있는 많은 걸그룹 사이 노출 경쟁이 낳은 폐혜로 이들의 의상에 대한 재점검이 시급하다는 게 패션 전문가들의 이구동성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큐, 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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