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여친이 더 반기는 남친룩’, 데님셔츠 7인7색 ‘남친 옷 슬쩍’
- 입력 2015. 07.23. 15:05:0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인피니트가 미니 5집 음반 ‘리얼리티’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저녁 MBC MUSIC ‘쇼챔피언’ 현장공개에서 1위를 차지해 저력을 과시했다.
인피니트
이날 인피니트는 드레스코드로 선택한 데님셔츠에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완벽한 팀룩을 연출했다.
데님셔츠는 재킷보다 얇아 실내외 기온차이가 큰 한여름에 아우터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무엇보다 최근 다양하게 변형된 디자인이 나와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남자친구 옷을 입어도 무방할 만큼 대표적인 유니섹스 아이템이어서 실용적이다.
◆ 심플 쾌남 ; 기본 데님셔츠+화이트 스키니진
우현, 엘, 호야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데님셔츠로 시크한 쾌남룩을 연출했다. 우현과 호야는 데님셔츠의 클래식 버전인 아웃포켓 디자인을, 호야는 스탠드카라로 디테일이 전혀 없는 디자인에 화이트 스키니 진을 스타일링해 본연의 매력을 살렸다.
◆ 엣지 쾌남 ; 유니크 데님셔츠+데님팬츠
동우 성규 성종 성열은 변형된 디자인의 데님셔츠로 엣지있는 쾌남룩을 연출해 타 멤버와 차별화 했다.
동우는 셔츠 밑단에 주름 잡힌 단이 더해져 재킷 느낌을, 성종 역시 여밈이 지퍼로 처리돼 점퍼 느낌을 줘 아우터와 셔츠 사이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규는 블루의 톤 온 톤 대비로, 성열은 와팬 느낌의 자수가 더해진 유니크한 디자인의 셔츠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