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vs 한고은, 여배우의 카리스마 ‘올블랙 패션’
입력 2015. 07.23. 16:26:5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전지현과 한고은의 올블랙 패션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최근 영화 ‘암살’을 통해 오랜만의 스크린 데뷔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고 한고은은 4살 연하남과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쭉한 몸매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의 두사람은 공식석상에서 무게감을 더하는 블랙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결혼 이후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 블랙 의상을 즐겨 입으며 다양한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한고은은 과거 케이블TV ‘온스타일’에 출연해 옷장의 70% 이상이 무채색 의상이라고 밝힐 정도로 검은색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난 20일 열린 영화 ‘암살’ VIP 시사회에서 편안한 느낌의 롱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녀는 임신 중이었던 상태로 태아의 건강을 위해 편안한 의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칫 답답해질 수 있는 의상에 스톤 장식의 팔찌와 얇은 스트랩 샌들을 더해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한고은은 영화 ‘검은손’ 언론시사회에서 탄탖한 복근을 드러내는 상의와 함께 가죽 소재의 와이드 팬츠를 더했다. 특히 A라인으로 퍼지는 독특한 바지는 와일드한 매력을 살려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뾰족한 느낌의 네크리스를 매치해 이국적인 멋을 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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