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채, 정력 높이는 강장제?
입력 2015. 07.23. 20:35:0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오신채(五辛菜)가 화제다.

오신채는 불교에서 금하는 다섯 가지 채소를 일컫는 말로, 오신채에는 마늘 파 부추 달래 무릇이 속한다.

한국 사찰에서 특별히 먹지 못하게 하는 음식인 오신채는 대부분 자극이 강하고 냄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율장에는 이러한 음식을 공양하면 입 주위에 귀신이 달라붙는다고 하며, 이들 음식은 식욕을 돋우고 정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현대 한국 사찰에서는 양파도 마찬가지로 금기시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신채 이런 게 있었구나" "오신채 귀신이 붙는다고?" "오신채 처음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