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할룰라’ 영향 전국 비, 중부지방 천둥·번개 유의 [날씨예보]
입력 2015. 07.24. 07:07:1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4일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상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우리나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4일과 내일(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25일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충청남북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6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제12호 태풍 ‘할롤라(HALOLA)’는 03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의 진로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며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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