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레이먼킴 ‘여배우 훔친 비밀 레시피’는? 반삭 투블럭+강한 눈빛=야수 셰프
입력 2015. 07.24. 09:04:03

레이먼킴, 이찬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마누테라스 이찬오 오너 셰프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여배우 김지우를 아내로 둔 레이먼킴과의 비슷한 외모가 화제다.

이찬오와 레이먼킴은 작지만 매서운 눈빛과 큰 체구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셰프보다 운동선수가 적합할 것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옆머리를 삭발한 반삭 투블록 커트로 강한 임팩트를 줬다.

반면 그들의 배우자인 김지우와 김새롬은 처진 눈매와 부드러운 이목구비를 가져 남편의 인상을 더 야수처럼 보이게 해 묘한 ‘합’을 이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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