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김나영 갑자기 '유부녀' 된 천방지축 여자들 '스타일 진화론'
입력 2015. 07.24. 09:11:1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8월 결혼한다고 해 주목된다. 특히 김새롬과 양대산맥 격으로 천방지축 캐릭터를 고수했던 김나영도 올 초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한없이 발랄한 스타로만 남아있을 것 같았던 그녀들이 한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보일 스타일 변화가 주목된다.

두 사람 모두 최근 참한 스타일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오버사이즈 화이트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려 슬랙스팬츠나 버뮤다팬츠와 매치한 뒤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너울거리는 아코디언 주름장식 스커트에 속이 살짝 비추는 블라우스를 매치한 김새롬과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슈트팬츠와 줄무늬 니트톱을 더한 김나영의 스타일을 보면 어디로 튈지 몰랐던 스타일에서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대신 패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김나영은 쨍한 핑크빛 플랫슈즈와 독특한 스퀘어 토트백, 선글라스 등으로 참한 이미지 속에서도 그녀만의 포인트를 더하려 애쓰는 모습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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