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김새롬 ‘쁘띠웨딩 대열 합류’, 요리는 남편, 새롬의 웨딩드레스는?
입력 2015. 07.24. 09:39:06

김새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마누테라스 이찬오 오너 셰프와 오는 8월말로 정한 결혼 소식과 함께 조용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강한 외모와 달리 완벽한 플레이팅을 추구하는 예술가적 기질을 가진 셰프로 정평이 나있다. 따라서 그들이 전한 ‘결혼식을 생략한 지인끼리 식사’에서 타 연예인들의 쁘띠웨딩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테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슈퍼모델 출신으로 175cm, 50kg의 크고 날씬한 몸매를 가진 김새롬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섰던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충족해줬다.

레이스가 몸 전체를 감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드레스에 노란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화려하지 않지만 눈길을 끄는 소녀의 결혼식을 보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그러나 등 전체가 드러나는 반전 뒤태로 결혼식에서 돋보이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또 다른 컷에는 입체적인 디테일로 심플하지만 로맨틱한 느낌이 충만한 드레스에 마치 커다란 리본 같은 베일을 써 화려한 식장은 물론 쁘띠웨딩에서도 어색하지 않을 특별한 웨딩드레스가 시선을 끌었다.

김새롬은 동안 이목구비는 아니지만 살짝 처진 눈매와 맑고 하얀 피부 톤 때문인지 큰 키에도 아직 앳된 모습이 역력해 어떤 신부의 모습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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