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패션의 정석 ‘구하라-NS윤지-현아’, 태풍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입력 2015. 07.24. 11:21:19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이 태풍 영향권으로 들어가면서 어제 저녁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아침부터 비가 내리게 되면 출근하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야하는 학생들은 난감할 수밖에 없다.

24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구하라, NS윤지, ‘나인뮤지스’ 현아는 기본 옷차림만으로 장마철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구하라는 발목을 덮지 않는 스키니진에 패전트 스타일의 가벼운 민소매 자수 블라우스를 입고 자수 컬러와 동일한 빨간 우산과 빨간색 샌들을 신어 걸리시한 장마패션을 완성했다,

NS윤지는 스키니진에 허리가 노출되는 크롭트 화이트 셔츠를 입고 블랙 레인부츠를 신어 큰 키와 날씬한 몸매의 장점을 부각했다.

구하라와 NS윤지가 롱팬츠를 선택한 것과 달리 현아는 그레이 쇼츠와 빈티지한 블랙 블라우스를 입고 슬라이드 샌들을 신은 가벼운 차림으로 비오는 날 아침에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풍이 올라오는 장마철에는 비의 양을 가늠할 수 없으므로 아침에 나올 때 준비를 철저히 해야 찜찜한 기분을 덜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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