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김고은 "촬영 분 80회차 모두 와이어 탔다"
입력 2015. 07.24. 11:40:0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힘들었던 액션 연기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박홍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식 감독과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고은은 "촬영 분이 80회 차 정도 됐는데 80회 모두 와이어를 탔다. 회차 당 와이어 장면이 하나 씩은 꼭 있었다"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고은은 "숙달되게 액션 연습을 하지 않으면 사고가 나고 다치게 할 수 있으니까 그게 힘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협녀'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꿧던 한 남자의 배신과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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