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블레임룩 혹은 사죄패션’, 까칠한 수염+클래식 슈트 “뭔가 짠한”
- 입력 2015. 07.24. 12:20:3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병헌이 24일 오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제작진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로 50억 협박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병헌
이병헌은 이날 그레이 쓰리피스 슈트에 화이트셔츠와 블랙 앤 화이트 체크패턴 타이를 맨 클래식 코드에 충실한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영화 ‘황야의 7인’을 촬영한 탓인지 거칠게 자란 수염과 약간 긴 헤어가 몸에 꼭맞게 재단된 듯한 클래식 슈트와 대비돼 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 같은 그의 모습은 거듭된 죄송과 감사의 말에 진정성을 실어주는 효과를 발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