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 3대3 트레이드, 정의윤 SK행
입력 2015. 07.24. 15:46:1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프로야구 구단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가 3대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24일 LG는 외야수 정의윤(28), 투수 신재웅(33), 신동훈(21)을 SK로 보내고, SK 외야수 임훈(30), 투수 진해수(29), 투수 여건욱(28) 등을 받아왔다.

SK는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팀 전력의 약점으로 평가받는 우타 거포와 좌완 불펜 투수를 동시에 보강하여 팀 전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만년 유망주로 불리는 정의윤은 결국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하고 LG를 떠나게 됐다. 정의윤이 박병호와 서건창처럼 LG를 떠난 뒤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