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포스터·스틸 공개, 마블 新 히어로 탄생 ‘기대↑’
입력 2015. 07.24. 15:57: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마블 시리즈의 새 영화 ‘앤트맨’(페이튼 리드 감독)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23일 ‘앤트맨’의 배급사 측은 오는 9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흰 배경에 ‘개미’ 사이즈만한 티저 포스터로 뜨거운 반응을 모은 ‘앤트맨’은 이번 메인 포스터도 색다른 감각으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히어로의 등장을 알린다.

이번 포스터는 ‘앤트맨’의 앞 철자 ‘A’ 안에 스콧(폴 러드)이 앤트맨 수트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마블의 로고 위에 실제 개미 사이즈만한 앤트맨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은 가장 작은 사이즈의 히어로가 등장할 것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액션의 사이즈가 바뀐다”는 카피로 작지만 능력만큼은 강한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한 함깨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모습의 스콧이 앤트맨으로 활약하기 전부터 진짜 앤트맨이 되기까지의 변신 과정을 담고 있다.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와 대화하는 장면은 평범하던 스콧이 어떤 과정을 거쳐 앤트맨이 되는지, 둘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여주인공 호프 핌(에반젤린 릴리)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그녀가 앤트맨에게 끼칠 영향을 암시한다. 그의 숙적인 옐로 자켓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실물 크기의 열쇠고리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어 스케일이 다른 액션이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다. 개미를 자유자재로 부리는 앤트맨의 모습에서는 거대한 세상과는 다른 그의 사이즈와 함께 가장 작으면서도 강한 히어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앤트맨’은 평범한 가장인 스콧이 행크 핌 박사로부터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영화로 오는 9월 3일 국내 개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