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감춤 본능 커플룩’, 둘만 공유하는 패션언어
입력 2015. 07.24. 16:27:42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가 싱글음반 ‘파티’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한 창 공개 연애 중인 멤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애 시작 전과 후의 스타일이 달라진 윤아 수영 유리와 달리 태연은 크게 변하지 않은 듯 보이지만, 엑소 백현과 점점 비슷해지는 모습으로 ‘사랑하면 닮는다’는 속설을 입증하고 있다.

24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태연은 블랙 스키니진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카디건을 걸치고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우산 밑에 몸을 감췄다. 또 가슴으로 블랙 클러치백을 꼭 끌어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얼굴을 푹 숙여 오히려 더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일본 출국을 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된 백현은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으로 연인인 태연과 취향이 비슷함을 입증했다. 이뿐 아니라 메르스 공포가 수그러든 시점이었음에도 마스크로 얼굴을 감춰 연인 태연과 유사한 감춤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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