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티 표 ‘힙합룩’, 반항+위트+빈티지 '이솜의 연인 아닌 오빠 패션'
- 입력 2015. 07.24. 17:14: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자이언티와 이솜이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대중의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자이언티
특히 최근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윤종신의 극찬을 받으며 하하와 짝을 이룬 자이언티의 매력은 힙합 정신을 재해석해 유니크로 중무장 한 스타일이다.
자이언티는 시스루 화이트 스웨트셔츠에 컬러를 가늠하기 어려운 데님팬츠를 입고 서있는 모습이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마치 가위로 도려낸 듯 구멍이 난 팬츠로 유쾌한 반항정신을 표현했다. 또 60년대 양아치를 연상하게 하는 레트로 스타일 셔츠를 입고 서있는 뒷모습을 담은 사진에 ‘형 오늘 출소했다’라는 재치 있는 태그를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뿐 아니라 패션지 화보에서는 화이트 페이크 퍼 재킷에 핑크 점퍼를 레이어드하고 종아리까지 오는 블루 컬러의 양말을 신어 스웨그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그의 독특한 패션 감각은 힙합퍼로서 그의 정체성과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성향을 드러낸 듯해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