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롤렉스 시계' 대신 '폴로 모자'라 사랑받는다?
입력 2015. 07.25. 10:32:14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래퍼 스타일에도 변화가 보인다.

흘러내릴 듯이 통넓은 바지와 반짝이는 골드 아이템을 휘감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한해나 빈지노처럼 큰 키의 밸런스를 살린 심플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이들도 있는 것.

한해는 새하얀 오버사이즈 티셔층와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물청색 데님 위에 빈티지한 실루엣의 셔츠 재킷을 걸치는가하면 미디엄길이 블랙진과 톱, 컬러 캡모자 합을 보인다.

여기에 새하얀 나이키 슈즈를 신어주는 것으로 래퍼들이 추구하는 규칙을 따라주지만 전체적으로 과장되지 않은 실루엣을 향유하는 것이 한해가 신흥 래퍼 스타일로 꼽히는 이유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한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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