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파이터’ 로드 FC 이예지, UFC급 열정적인 데뷔전 ‘성공적’
- 입력 2015. 07.26. 13:53:3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로드 FC 24' 에서 이예지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로드 FC 24' 제2경기에서 이예지는 일본 종합격투기 여왕 시나시 사토코(38)를 상대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 16세인 '여고생 파이터'인 이예지는 시나시 사토코에게 아쉽게 패배했으나 큰 활약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해준 모든 사람과 상대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나시 사토코는 "이예지가 생각보다 체력이 좋고 기술이 좋아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싸우고 싶다. 로드FC에 여성부 45kg급을 신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드FC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