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vs 엔 ‘장마철’ 습기 탈출하는 잇스타일 몰아보기
입력 2015. 07.27. 10:26:1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본격 장마가 시작되면서 습한 날씨에 옷차림 선택에 고민이 많은 남자들이 많을 터다.

티셔츠와 가벼운 소재의 셔츠만큼 비오는 날 편안함과 멋을 더해줄 아이템도 없다. 빅스 라비와 엔처럼 쨍한 화이트와 코발트블루 컬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면 보는 이들에게도 청량감을 더할 수 있다.

라비는 느슨한 크기의 화이트톱과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한 뒤 새하얀 스냅백과 스니커즈로 톤을 맞춘 모습. 비오는 날 새하얀 운동화를 신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슈즈 전용 레인코트나 방수가 되는 샌들로 대체해 주는 방법이 있다.

또 엔처럼 단추를 한 두 개 푼 롤업한 오간자 소재 셔츠를 입으면 습한 날씨에 시원함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슬랙스팬츠와 굽이 살짝 가미된 운동화를 신어주면 비에 옷이 젖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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