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 성공한 ‘김영만 코딱지’ “마의 16세 역변 없는 ‘베이글녀’ 포스”
- 입력 2015. 07.27. 10:56: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신세경이 17년 전 김영만과의 인연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이하 마리텔) 김영만 종이접기 코너에 출연해 화제다.
신세경
신세경은 아역시절 김영만 프로그램에 ‘코딱지’라는 애칭으로 뚝딱이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리텔에 출연한 신세경은 일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17년 당시 입었던 빨간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시 터틀넥 화이트 스웨터와 이날 입은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의 계절상 차이를 제외하면 헤어액세서리까지 최대한 비슷한 것을 착용해 과거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대한 향수를 자극했다. 김영만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성공한 꼬딱지”라고 밝혀 신세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세경은 아역배우가 겪는다는 마의 16세의 역변을 겪지 않고 베이글녀의 매력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한 패션지와의 화보에서는 블랙 스웨터만 입고 쇄골과 어깨,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쇼츠 위에 화이트 베이지 민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원조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신세경은 최근 종영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기존의 어두운 캐릭터를 벗고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