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외법권' 최다니엘 "임창정 얼굴에서 양조위가 보인다"
- 입력 2015. 07.27. 11:47:3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치외법권' 최다니엘이 임창정의 외모를 평가했다.
2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치외법권'(신동엽 감독, 휴메니테라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창정은 "외적인 면에서 최다니엘 씨와 비교가 많이 됐다. 그래서 거울을 좀 많이 봤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최다니엘 씨와 좀 비슷해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광은 "비슷하다는건 임창정 씨 만의 생각인 것 같다. 최다니엘 씨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외국배우처럼 생겼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임창정은 "나도 외국 배우처럼 생겼다"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임창정 씨의 얼굴에서 양조위가 보인다"라고 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치외법권'은 분노 조절이 안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최다니엘)가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