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커플룩 완전체’, 우정이든 사랑이든 ‘최고 패션 궁합’
입력 2015. 07.27. 13:32:32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끊임없이 제기되는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음에도 대중은 둘의 관계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이제 대중은 둘이 실제 어떤 사이인지보다 글로벌 셀러브리티로 부상한 지드래곤과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이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패션 취향에서만큼은 친구 사이를 넘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드래곤은 화려할 것이라는 대중의 생각과 달리 의외로 심플한 아이템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지드래곤은 자신을 모티브로 기획된 ‘피스 마이너스 원’ 전시 작품 앞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는 블랙 티셔츠와 팬츠, 여기에 블랙 사각 플레임 선글라스의 특이할 것 없는 올블랙의 데일리룩 차림이었지만, 팔 문신과 오렌지 컬러 헤어가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드래곤 표 패션을 완성했다.

미즈하라 키코 역시 블랙 톱과 스키니진,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진의 심플한 조합만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드레시한 톱에 운동화, 한여름에 하드코어 콘셉트의 워커 등 믹스매치로 포인트를 줬다.

두 사람은 연인이든 아니든 패셔니스타 커플룩의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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