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연인 생존법, 미즈하라 키코의 납작 가슴 활용 스타일링 팁
- 입력 2015. 07.27. 14:14:5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둘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
끊임없이 제기되는 열애설에 팬조차 더는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임에도 글로벌 셀러브리티로 부상한 지드래곤의 연인 1순위를 내려놓지 않는 미즈하라 키코의 매력은 항상 화제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빠와 제일교포 어머니 사이의 혼혈로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의외로 크지 않은 168cm 키에 깡마른 몸매지만, 심플한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탁월한 패션 감각을 갖추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링의 키포인트는 볼륨 없는 마른 몸매이다.
가슴 사이즈에 집착하는 한국 여자 아이돌과 달리 미즈하라 키코는 납작한 가슴을 보완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장점인 듯 활용한다. 눈에 띄는 컬러나 패턴 또는 은근히 엣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패션에서 유독 눈에 띄는 장점이다.
군더더기 없이 등 전체가 노출된 블랙 홀터넥 톱을 입거나, 브라를 티셔츠 위에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의 베이비 핑크 니트 등이 심플한 스타일에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볼륨 없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긴소매 셔츠지만 수채화 물감을 뿌린 듯한 독특한 색감이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독특한 조합을 이루거나, 데님팬츠에 크롭트 톱의 단순 조합인 듯 보이지만 긴소매의 초 밀착 크롭트 티셔츠로 모델 포스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