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구 ‘폭염주의보’ 발령, 낮 최고기온 33도…일부지역 ‘폭염경보’
- 입력 2015. 07.27. 15:27:4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7일 부산과 대구 등 남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 경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경상남북도 지방과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강원도 강릉과 양양 등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또한 울산과 경주, 경산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폭염경보는 최고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는 특보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기를 당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