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상상 여친’ 키코 ‘신비 or 촌티’ 단발머리 스타일 몰아보기
입력 2015. 07.28. 00:43:2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여전히 친구 사이임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의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미즈하라 키코가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집중되는데, 턱 선을 따라 똑 떨어지는 여고생 같은 단발머리 스타일을 그녀만의 묘한 분위기로 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2:8로 가르마를 확실히 타 넘긴 단발머리부터 앞머리를 살짝 구부린 듯이 연출한 스타일, 부스스해 보일 정도로 완전히 넘겨 묶은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일자 단발머리를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데는 그녀의 공들인 메이크업의 효과가 커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미즈하라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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