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패션 소울메이트 ‘미즈하라 키코’의 바캉스 수영복 선택법
입력 2015. 07.28. 08:57:48

미즈하라 키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호텔 목격담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해소하지 못한 채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서 지드래곤이 짐을 싣고 있는 듯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키코와의 암묵적 열애가 수면 위로 드러난 듯 했지만, 여전히 둘은 공개 연인 리스트에 오르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대중은 지드래곤의 연인으로서 미즈하라 키코의 매력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제일교포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키코의 매력은 한국인 취향의 전형적인 미인이 아닌 깡마른 몸매와 하나로 규정되지 않는 다중적인 느낌을 가진 유니크한 외모이다.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다량 공개해 대중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충족시켰다.

여름 휴가시즌이어서 인지 유독 눈에 띄는 수영복에서도 그녀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블랙 또는 화이트의 모노톤을 선택할 때는 디테일은 생략하되 엣지 있는 커팅으로 포인트가 확실하게 들어간 디자인을, 컬러풀한 색감은 복잡한 컬러 블록이나 패턴보다는 간결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은 배꼽 위까지 깊게 V라인으로 파인 디자인을,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은 등이 다 드러나고 살짝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더해져 미니원피스를 입은 듯 걸리시한 느낌이 강조됐다. 또 블랙 비키니는 브라톱에 앙증맞은 레이스가 더해져 마른 몸매를 사랑스럽게 살렸다.

이뿐 아니라 자주색 브라와 보라색 쇼츠가 배꼽 부위에서 X자로 교차된 원피스 수영복으로 드라마틱한 느낌을 살리거나, 옐로 비키니에 같은 컬러의 꽃을 머리에 꽂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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