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리얼 만찢녀’의 캠퍼스룩 “진짜가 나타났다!”
- 입력 2015. 07.28. 09:49:3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김남희 고선희 극본, 이윤정 연출)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된 가운데 그녀의 일상 속 패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소녀다운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치즈인더트랩’의 홍설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캠퍼스룩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원작 웹툰 속 홍설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생각이 많고 다부진 구석이 있는 여대생이다. 절대 튀지 않는 캐릭터인 만큼 셔츠 청바지 운동화 등 캠퍼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녀’ 공식을 따른다.
1991년생의 김고은은 25살의 나이에 어울리는 캐주얼 하면서도 시크한 이지 패션을 즐겨 입는다.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은 가장 기본적인 맨투맨 청바지 운동화 재킷 등이다. 일상 속 그녀는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비율’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어떤 옷도 모델처럼 소화하는 능력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는 그녀가 꾸미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지녔다는 점과 자신이 가진 것 안에서 많은 능력을 보여주는 원작의 캐릭터와 일치하는 이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