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vs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해외파 ‘썸녀’ 스타일 해부
- 입력 2015. 07.28. 12:07:4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잊을 만하면 수면 위에 오르는가하면 래퍼 빈지노는 당당하게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 멋 좀 낸다는 두 남자를 사로잡은 외국인 모델들의 스타일이 비교된다. 미즈하라 키코와 스테파니 미초바 모두 가늘고 긴 팔, 다리를 강조한 옷차림을 즐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확고한 스타일 취향도 갖고 있다.
이에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디스트로이드 쇼츠와 느슨하게 흘러내리는 티셔츠를 받쳐 입거나 나이트가운 스타일의 끈 장식 미니원피스를 속옷도 입지 않은 채 과감히 연출한 그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더한다는 점도 닮았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미즈하라 키코는 끈 장식으로 된 초커 목걸이에 지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미즈하라 키코는 부담스럽다고 여겨질 정도의 노출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일명, 새우머리로 불리는 땋음 머리를 연출해 펑키한 분위기를 완성한 스테파니 미초바와 부스스하게 가르마를 타 넘긴 미즈하라 키코의 단발머리 스타일도 그녀들의 묘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요소 중 하나일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미즈하라 키코, 스테파니 미초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