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에 반한 이유? ‘해괴망측’ 러블리 스타일
입력 2015. 07.28. 14:05:0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잊을 만하면 재점화되는 가운데, 명불허전 패셔니스타 자리를 꿰차고 있는 지드래곤 못지않은 미즈하라 키코의 독특한 스타일 취향이 돋보인다.

평소 미즈하라 키코는 핑크 아이템에 높은 애정을 드러내왔는데, 쨍한 진분홍색 반팔 티셔츠 위에 화이트 라인 장식이 더해진 븨스티에 스타일 블랙원피스를 덧입고 보랏빛 캡모자를 얹는 독특한 조합부터 5부 소매의 연분홍색 니트톱과 겉으로 꺼내 입는 브래지어 스타일의 레이어드 장식, 스키니진의 합까지 다양항 핑크 룩을 연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걸음걸이에 따라 비즈 장식이 빛을 내는 아쿠아색 미니원피스와 15cm 이상으로 보이는 굽 높은 딸기우유색 티스트랩 로퍼힐의 합, 가슴 바로 위까지 네크라인이 파인 빨간색 티셔츠와 초커 목걸이, 가죽 라이더재킷의 펑키한 조합까지 미즈하라 키코는 종 잡을 수 없이 넓은 패션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미즈하라 키코가 지드래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데는 하이힐 착용도 마다하지 않는 지드래곤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가득한 스타일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해괴망측하지만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공이 커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미즈하라 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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