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취향 건드린 중성적 매력의 원피스 시리즈
입력 2015. 07.28. 14:16:03

미즈하라 키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이 4년째 열애 의혹이 이어지고 있어 최장수 열애설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

둘이 실제 연인인지 여부가 더는 대중의 호기심을 끌지 못하는데 반해 미즈하라 키코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알려지면 호감도로 선회하는 분위기마저 감지되고 있다. 그녀의 매력은 걸리시한 느낌에 보이시한 매력이 뒤섞여 지드래곤의 독특한 패션 취향과 놀라울 정도로 합치되는 면모를 보인다.

이러한 모호한 매력이 극히 여성적인 아이템인 원피스에서도 위력을 발휘한다.

그림을 보듯 화려한 컬러의 패턴과 패티코트를 받쳐 입은 듯한 실루엣의 원피스에 초커를 하고 여기에 매니시한 레이스업 앵클부츠를 더해 모델다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파스텔 블루의 언밸런스 원숄더 원피스와 누드베이지 스틸레토 힐 또는 포인트 꽃문양이 깜찍한 하늘거리는 실크원피스와 핑크 스트랩샌들 등 여성적인 아이템 조합으로 러블리룩을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보디컨셔스 실루엣 원피스로 말랐지만 균형 잡힌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특유의 중성적인 매력을 섹시하게 반전하는가하면 나비패턴의 블랙원피스에 빨간 립스틱을 발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노랑 원피스에 누드톤 립스틱으로 순수 섹시미를 표현하는 등 지드래곤 연인다운 다중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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