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미즈하라 키코 ‘빅뱅 여친 필수 아이템’, 쿨시크 스팽글 티셔츠
입력 2015. 07.28. 15:38:40

미즈하라 키코, 민효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민효린과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컬러의 스팽글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려 빅뱅 멤버 태양과 지드래곤의 여친임을 인증했다.

스팽글 티셔츠는 밸런스 조절에 실패하면 펑키는커녕 파티와 일상을 구분못하는 패션 돌아이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그러난 민효린과 미즈하라 키코는 각자의 매력을 살려 스팽글 티셔츠를 시크하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키코는 가로로 컬러가 배열된 반소매 스팽글 티셔츠에 블랙쇼츠를 입고 단발을 깔끔하게 정돈해 투머치로 전락하기 십상인 아이템을 엣지있게 마무리했다. 반면 민효린은 지그재그 패턴에 맞춰 컬러가 배열된 7부 소매 스팽글 티셔츠에 빨간 립스틱의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해 특유의 고혹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살렸다.

민효린과 키코는 같은 소재지만 디자인에서 스타일링까지 각자의 취향을 담으면서도 최근 빅뱅 음반 콘셉트와도 합을 이루는 스타일링으로 빅뱅 여친의 자격을 몸소 보여줬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민효린,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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