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키코에게 없는 팜므파탈’, 쿨시크룩의 섹시한 반전 스타일
입력 2015. 07.28. 16:13:20

민효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장수 열애설 커플 미즈하라 키코-지드래곤과 민효린-태양은 연애사만큼이나 다른 스타일이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민효린은 귀엽고 앙증맞은 깜찍한 외모로 키코의 정돈되지 않은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유니크함과 구별된다. 또 164cm의 애매한 키로 패셔니스타로서 최적의 키인 168cm의 키코 신체 조건에 상대적으로 밀린다.

그러나 민효린은 앙증맞은 외모를 팜므파탈로, 상대적으로 작은 키를 볼륨과 균형 조절을 통해 한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묘한 매력을 완성했다. 민효린이 최근 한 패션지와 작업한 화보에 이 같은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민효린는 여유 있는 사이즈의 긴소매 카디건에 아슬아슬한 쇼츠를 입거나, 성글게 짠 블랙 앤 화이트의 상큼한 민소매 니트에 와이드 트레이닝 하프팬츠를 입어 섹시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또 블랙 오버롤 하프팬츠에 베이지 컬러의 3부 소매 니트로 고급스러운 색감과 실루엣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블랙 니트와 미니플리츠스커트로 아이비룩을 연상하게 하는 모던 시크룩을 연출해 앙증맞은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

민효린은 키코에게서 배어나오는 모델 아우라는 살짝 빠졌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가녀린 듯 섹시한 이중적 매력으로 주목할 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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