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 주다영 "지난해 첫사랑, 그 감정 맘 속에 잘 담아두고 있다"
- 입력 2015. 07.28. 18:37: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순정' 주다영이 첫사랑을 고백했다.
28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화계리 263 점암초등학교 화계분교에서 영화 '순정'(이은희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다영은 "지난해에 첫사랑을 했었다. 사랑에 대한 마음을 더욱 잘 표출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이번 영화에서 사랑하는 남성분은 없다. 마음 속에 잘 담아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편지가 도착하고,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 수옥(김소현) 범실(도경수) 산돌(연준석) 개덕(이다윗) 길자(주다영)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고흥(전남)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