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도경수 "좋아하는 마음 표출하는 캐릭터, 기분 좋다"
입력 2015. 07.28. 18:49:1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순정' 도경수가 멜로 연기를 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화계리 263 점암초등학교 화계분교에서 영화 '순정'(이은희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경수는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은 마음 속에 슬픈 기억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밝고 씩씩하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출하는 감정을 처음 연기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편지가 도착하고,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 수옥(김소현) 범실(도경수) 산돌(연준석) 개덕(이다윗) 길자(주다영)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고흥(전남)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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