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연준석 "운 좋게 상업영화 첫 출연, 좋은 기회 행복하다"
입력 2015. 07.28. 18:55:5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순정' 연준석이 상업영화 데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화계리 263 점암초등학교 화계분교에서 영화 '순정'(이은희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준석은 "상업영화가 처음이다. 운이 좋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됐다. 좋은 팀을 만나 많이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내 인생에 있어 좋은 기회를 만난 것 같아 행복하다"고 밝혔다.

극 중 마라톤 선수 역을 맡은 연준석은 "아무래도 달리는 장면이 있다보니 마라톤 선수의 폼을 많이 봤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살도 빼보려고 노력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편지가 도착하고,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 수옥(김소현) 범실(도경수) 산돌(연준석) 개덕(이다윗) 길자(주다영)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고흥(전남)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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