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29일 전국 흐리고 비…밤에 대부분 그쳐
입력 2015. 07.29. 06:51:0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일부지역에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흐리고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나, 늦은 오후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영서, 충청남도, 전라북도, 서해5도, 북한은 20~60mm, 강원도영동, 충청북도, 남부지방(전라북도, 제주도 제외)은 5~30mm로 예상했다.

이날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으나,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 일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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