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키코-헬로비너스 ‘스팽글 티셔츠 따라잡기’, 한여름 밤의 쨍한 선택
입력 2015. 07.29. 10:05:24

민효린, 헬로비너스 나라, 미즈하라 키코, 헬로비너스 앨리스 (위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휴양지로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과 열차가 북적이고 있다. 일상이 아닌 곳에서 며칠 동안 자유를 만끽하는데 빠져서는 안 되는 아이템이 뜨거운 여름밤을 더 ‘핫’하게 해주는 핫서머 아이템이다.

지드래곤의 암묵적 여친 미즈하라 키코와 태양의 공개 연인 민효린의 애정 아이템이기도한 스팽글 티셔츠는 휴양지는 물론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한 여름밤 클럽녀들에게 최적이다.

요새 가장 핫한 스팽글 티셔츠는 다양한 컬러가 스트라이프로 배열돼 화려함은 물론 시크함까지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이다.

미즈하라 키코와 헬로비너스 앨리스는 스트라이프 스팽글 티셔츠와 쇼츠로 엣지있게 스타일링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비비드 톤의 무지개 컬러가 배열된 스팽글 티셔츠와 블랙쇼츠로 클럽은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앨리스는 그레이와 베이비 핑크가 배열된 크롭트 톱에 스팽글 별 문양이 패츠워크된 화이트쇼츠로 클럽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 민효린은 블랙을 기본 컬러로 어깨에 스트라이프의 변형버전인 지그재그 패턴으로 그린과 핑크가 배열된 엣지있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민효린의 스팽글 상의는 스커트, 팬츠 아이템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마법 같은 아이템으로, 드레스업 앤 다운을 통해 데일리, 클럽, 격식 있는 파티 등 상황에 따른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그러나 걸리시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다면 헬로비너스 나라의 그레이 캡소매 스팽글 크롭트 톱이 안전한 선택이다. 나라는 화이트 미니스커트로 섹시 앤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이때 허리가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면서 허리 노출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민효린,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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