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 썸남썸녀 ‘꿈의 연상녀 패션’, 플로피햇의 반전 ‘동안 데일리룩’
- 입력 2015. 07.29. 13:38: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채정안이 지난 28일 종영한 SBS ‘썸남썸녀’에서 차도녀 이미지를 깨는 반전 매력으로 초 절정 인기 ‘썸녀’에 등극했다.
채정안
채정안은 예민해 보이는 깡마른 몸에 새침한 얼굴까지 서글서글한 느낌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방송에서 어떤 상황이든 개의치 않는 털털한 성격으로 드라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깔끔한 일자 단발로 업그레이드한 동안 외모와 시크한 데일리룩이지만 공효진이나 김민희 스타일처럼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친근감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에 등극했다.
채정안은 레이어드처럼 감각적인 역량이 필요하지 않은 심플한 조합에 플로피햇 하나로 10살 어린 연하남도 꺼뜬히 애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법한 셀러브리티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블랙 민소매티셔츠와 롱스커트의 올블랙룩을 밝은 화이트 플로피햇 하나로 로맨틱룩으로 반전하고, 앙증맞은 패턴의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와 스카이블루 와이드팬츠에 납작한 챙의 플로피햇을 써 드레시룩의 부담감을 덜어냈다.
이뿐 아니라 캐주얼한 느낌의 패턴 상의와 롱스커트 셋트업에도 납작한 플로피햇을 써 유니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