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 ‘비율 포기 패션’, 레오파드 패턴+후드+워커 ‘센 언니 아닌 중년 포스’
- 입력 2015. 07.30. 11:17:3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9일 영화 ‘배테랑’ VIP시사회에 참석한 치타가 자신의 원래 매력 잊은 듯한 중년 포스의 레오파드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치타
두껍고 날카롭게 뻗은 아이라인과 쇼트커트가 트레이드마크인 치타가 자신의 이름에 걸맞은 레오파드 패턴의 후드 점퍼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포토월에 섰다.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 콘셉트였으나 일자도 A라인도 아닌 어중간 실루엣과 길이의 점퍼에 워커를 신어 다리가 짧아보이는 것은 물론 목 위로 올라온 후드가 얼굴을 커 보이게 해 비율을 깨뜨렸다.
무엇보다 레오파드 패턴이 엣지 있어 보이기 보다 중년 부인 포스를 풍겨 치타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