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애인 삼고 싶은 ‘오빠 패션’ “빈티지에서 내추럴시크까지 자유자재”
입력 2015. 07.30. 11:30:29

톰크루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홍보를 위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톰크루즈가 같은 날 11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는 바쁜 일정에도 말끔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톰크루즈는 몇몇 할리우드 스타들이 중년이라는 나이를 속일 수 없는 패션으로 실망감을 안긴 것과 달리 유행에 영합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수준 높은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공항에서 데님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카키빛이 감도는 빈티지한 가죽 블루종을 입고 오래된 듯한 색감의 구두로 밸런스를 맞춘 빈티지시크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곧이어 기자간담회에서는 블랙팬츠에 폴로 디테일의 얇은 니트와 구두로 드레스업한 올블랙룩으로 편안하면서도 격을 갖췄다.

톰크루즈는 톰아저찌보다 톰오빠라는 애칭이 더 적합할 것 같은 패션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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