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대담’ vs 원빈-이나영 ‘신실’ 극과 극 웨딩
입력 2015. 07.30. 11:36:37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배용준과 박수진의 대담한 피로연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배용준은 박수진과 키스를 나누며 엉덩이를 향해 손이 뻗어 있어 아무리 부부라 하더라도 다소 민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양인들의 자유분방한 결혼식처럼 유쾌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인 정서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두 사람을 지켜보는 자리에서 지나치게 파격적이었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이에 최근 부부의 연을 맺은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과도 비교된다.

밀밭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원빈과 이나영은 가족들만 모인 강원도 산골에서 두 사람이 평소 보였던 이미지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 영화 같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상위 10% 배우인 배용준과 원빈, 이나영, 하루 아침에 슈퍼스타의 아내가 된 박수진이 결혼식을 즐기는 장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든나인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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