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5' 톰 크루즈 "고난도 액션, 늘 위험요소 있지만 지금껏 문제 없었다"
입력 2015. 07.30. 11:44:3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미션임파서블5' 톰 크루즈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톰 크루즈는 "처음 제작한 작품이 '미션임파서블'이다. 스턴트는 매번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위험 요소는 늘 있다. 그러나 아무런 문제가 없고, 촬영을 단 한 번도 펑크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35년 동안 영화 작업을 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어 기쁘다. 물론, 일을 하는 기간은 길다. 작업을 할 때는 휴일도 없이 일을 한다"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일을 효율적으로 하게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톰 크루즈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불가능해보이는 액션들이지 않나. 영화를 시작 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걸 선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사실 '미션임파서블5'는 개봉을 5개월이나 앞당겼다. 영화를 최종적으로 마무리 시킨 것이 2주 전 토요일이다. 정말 임파서블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미션임파서블5'는 미국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ossible Mission Force) 소속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IMF 전멸 작전을 펼치려는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이날 개봉돼 상영 중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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