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박수진 vs 원빈-이나영 ‘슈퍼스타 부부’가 택한 웨딩드레스 승부수
- 입력 2015. 07.30. 11:55:37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원빈과 이나영의 깜짝 결혼에 이어 배용준과 박수진이 부부의 연을 맺으며 상위 1% 슈퍼스타 부부가 또 탄생했다.
이에 두 부부가 택한 웨딩드레스와 슈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나영과 원빈은 과거 시대로 돌아간 듯한 클래식한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택해 차분하면서도 신실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나영은 바깥으로 퍼진 A라인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 위에 베일을 더해 어느 때보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완성했고 3:7로 가르마를 탄 머리를 한 채 보디라인에서 똑 떨어지는 감색 슈트를 입은 원빈은 자연스럽게 품위를 유지했다.
이에 반해 배용준과 박수진 결혼식에서는 배용준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신부 박수진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강조하려 한 점이 눈에 띈다.
박수진은 등이 깊게 파인 머메이드 실루엣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농익은 모습을 연출했고 틀에 갇힌 헤어스타일 대신 앞머리를 살짝 푼 묶음 머리를 택했다. 그녀의 손을 맞잡은 배용준은 은빛 타이와 블랙 슈트로 중후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든나인 제공, 배용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