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임파서블5 에단 헌트 vs 톰크루즈 ‘다크 시크’, 스타일 합치도 100%
- 입력 2015. 07.30. 14:24: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톰크루즈가 7월 30일 새벽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홍보 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톰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은 미션임파서블의 5번째 시리즈로 스토리와 액션에서 모두 전작에 비해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단 호크는 액션 영화 주인공이 늘 그렇듯 가슴 아픈 과거를 안고 사는 어두운 내면을 가진 캐릭터로 스타일에서도 이러한 면면이 드러난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레이 블랙, 다크 브라운 등 어두운 컬러에 티셔츠, 니트, 카디건, 블루종 등 기본 아이템에 한정한다.
이 같은 에단 호크의 다크 시크룩은 톰크루즈의 평소 스타일과도 비슷해 눈길을 끈다.
공식석상에서조차 좀처럼 정장을 입지 않는 톰크루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도 얇은 블랙니트와 데님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또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도 블랙팬츠와 블랙 반소매 니트로 무대에 올랐으며, 입국 시에는 데님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빈티지한 가죽 블루종을 입어 마치 에단 헌트가 공항에 등장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영화 스틸컷,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