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벌써 가을남자? 기본 아이템으로 가을 분위기 내는 비법
입력 2015. 07.30. 14:56:09

이민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7월말 8월초 바캉스 시즌이 이어지면서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이때도 잠시 8월말부터 아침저녁에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금세 가을이 된다.

이민호는 한 패션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에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적합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9월이 되면 절기상 가을이지만 이때까지도 한낮에는 여름 더위가 이어진다. 따라서 아침저녁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아우터를 꼭 갖춰 입거나 두껍지 않은 긴소매 니트를 활용하면 얼리버드족 대열에 낄 수 있다.

아직 여름의 여운 짙게 남아있는 만큼 화이트를 기본으로 밝은 그레이나 네이비 블루 등을 활용하고 화이트에 힘을 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대비로 쿨한 느낌을 살린다.

이민호는 그레이 재킷, 화이트에 가까운 밝은 그레이 블루종, 베이지 코트로 가을 분위기를 냈다. 또 더위서 잠시 옷장에 넣어둔 데님재킷 역시 이때 가장 제몫을 톡톡히 해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샘소나이트 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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